가수 백지영이 박서진의 깜짝 선물에 오열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는 박서진의 콘서트장에 특별 게스트로 초대된 백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무대가 끝난 뒤 백지영에게 꽃다발과 직접 그린 민화를 선물했다. 그는 "그동안 지영 누나에게 표현을 잘 못했다. 이번 기회에 표현해보고자 했다"며 진심을 전했다.
이에 백지영은 "너무 예쁘다. 집에 걸어 놓겠다. 평생 간직하겠다"며 크게 감동했다.
박서진은 또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꾹꾹 눌러 담은 손 편지를 건넸다. 백지영은 편지를 읽던 중 감정에 북받친 듯 눈물을 쏟았다. 백지영은 "너무 고맙다"고 오열하더니 "항상 네가 마음이 안 다치길 바란다. 그런 사람들은 없을 수가 없다. 그런 거에 상처받지 말라. 상처받지 않겠다고 매일 다짐하라"라고 조언했다.
VCR을 보던 박서진은 "작은 편지에도 크게 감동하고 우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울컥했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