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박지훈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워"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은 헤어스타일을 붉은빛으로 탈색한 박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지훈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박지훈은 관객들에게 '단종 오빠' 등 다양한 애칭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136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5위, 외화를 포함한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7위의 자리에 올랐다.
이날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은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한편 박지훈은 4월 컴백을 목표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그는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촬영을 마치고, 5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약 7년 만에 다시 모이는 워너원 완전체 예능 등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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