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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영숙, 갑상선암 진단 후 전이 고백 "눈물 참을 수 없어"

  • 윤성열 기자
  • 2026-03-13
SBS 플러스, EN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를 통해 얼굴을 알린 6기 영숙(가명)이 갑상선암 판정 고백 이후 건강 상태에 대해 전했다.

6기 영숙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와 병원 다녀온 게 정말 다행이다 싶은 오늘. 교수님께서 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고 하셨고, 여러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진료실을 나오는 순간 눈물이 핑 돌면서 참을 수가 없어 흘렸다"고 밝혔다.

6기 영숙은 이어 "사실 몸도 지치고 많이 힘들지만 '수술하고 치료하면 잘 되겠지'라는 희망으로 버텼는데, 암들이 이미 여기저기 있고, 아주 크고 작게 퍼져 있는 어려운 수술이라고 하니 걱정되는 건 사실이다"며 "혼자 매일 "암세포들아 제발 천천히 퍼져라' 맘속으로 외치는데, 들어주질 않는다"고 토로했다.

끝으로 그는 "얼른 수술 날만을 기다리며, 건강검진 잘합시다 우리"라고 덧붙였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다 잘 될 거예요", "기도할게요"라는 등 응원 댓글을 보내고 있다.

한편 6기 영숙은 2022년 '나는 솔로'에 함께 출연한 6기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됐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결혼 이후에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 6기 영숙은 지난달 24일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6기 영숙은 "1월에 갑상선암 진단받고 병원 여기저기 다니며 N번째 조직검사 중이고 지금도 기다리는 중이다"며 "수술을 앞둔 상태이고 전이 여부를 최종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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