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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사별' 전원주, "남자 복 없다" 점사에 '격정적 키스담' 고백.."혓바닥 잘리는 줄"

  • 김정주 기자
  • 2026-02-20
배우 전원주가 '국민 MC'였던 고(故) 송해와의 아찔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영구TV'에는 '[영구보살] 전원주 씨가 연애전문 점집에 첫 손님으로 찾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전원주는 보살로 분한 심형래를 찾아 인생 상담을 시작했다. 심형래는 전원주를 보자마자 "옛날에 우리가 같이 콩트도 많이 하고 공연도 하러 다녔다. 그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송해 선배님이었고, 영구 어머니는 전원주 선배님이었다. 셋이 콩트도 하고 그랬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때 심형래는 "송해 선배님과 가짜 결혼식을 했는데 키스신이 있었다"라고 폭로해 시선을 모았다.

전원주는 "송해 선생님이 나랑 키가 맞으니까 '전원주를 색시로 데려와라'라고 하셨나 보더라. 내 귀에다 대더니 '내가 이따 입 맞출 테니까 놀라지 마라' 이러시더라"라고 떠올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언제 입을 맞추시려나 기다려지더라. 조금 이따가 '내가 우리 아내랑 입맞춤을 시작하겠습니다' 하는데 그때 내 혓바닥이 잘리는 줄 알았다. 잡아 뜯는데 '악' 소리 질렀다"라고 밝혀 현장을 초토화했다.

심형래가 "송해 선배님이 힘이 보통이 아니시다"라고 놀라워하자 전원주는 "근데 싫지는 않더라. 언제 또 혓바닥을 잡아 뜯어주시려나 기다려지더라"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후 무속인은 전원주의 점사를 보더니 "선생님 사주가 남자 복이 없다. 치마만 둘러서 여자지 남자 사주다. 자존심 강하고 고집 세고, 누구 말 안 듣고 힘든 고비도 있었다. 그래서 악바리 처럼 살았다. 열심히 살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산 것"이라고 팩폭을 던졌다.
김정주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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