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이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 선수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이경이 스페셜 DJ로 출연한 가운데 은메달 리스트 김상겸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이경은 김상겸 선수에 대해 "저와 동갑이다. 제가 올해 서른아홉 살인데 (김상겸은) 정말 대단한 선수"라고 말했다.
아내 등장한 김상겸은 "많은 관심을 받아서 경황이 없고 긴장이 된다"며 "이이경과는 빠른 년생까지 같다"고 이이경과 내적 친밀감을 형성했다.
이이경은 "저도 경기를 봤다. 이렇게 만나니 벅차다. 저도 옆에서 이렇게 대단한 분의 기운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김상겸을 치켜세웠다.이후 한 청취자는 "김상겸 선수의 아내가 정말 예쁘다. 광고계가 빠르게 움직여야 할 것 같다"고 메시지를 보냈고, 곧이어 김상겸 아내의 사진이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상겸은 "이제는 (사진 속) 저 모습은 없다"고 말해 야유를 받았다.
앞서 김상겸은 지난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한국 선수단의 밀라노 동계 올림픽 첫 메달이자, 동·하계를 통틀어 대한민국 통산 400호 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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