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모모랜드 출신 연기자 연우가 신작 '러브포비아'에서 김현진과 달달한 케미를 예고했다.오는 19일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극본 이세령/감독 왕혜령)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 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로, U+모바일tv VOD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러브포비아'에서 연우는 AI 데이팅 앱 '잇츠유'의 대표 윤비아 역을, 김현진은 소설계의 아이돌 한선호 역할을 맡았다. 악연으로 얽힌 두 사람은 의도치 않은 계기로 서로의 일상에 파고들며 마주칠 때마다 티격태격하는 일명 '으르렁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연우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성장 서사에 가까운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변화하고 단단해지는 윤비아를 연기하는 게 재미있을 것 같았다"라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윤비아 그 자체가 되기 위한 과정도 이야기했다. 연우는 차가운 겉모습에 여린 속을 지닌 비아에 대해 "(저 자신과) 닮은 점이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저는 비아보다 좀 더 넓은 범위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편"이라면서 "평소에 현장에서 웃고 떠드는 걸 정말 좋아하지만, 이번엔 세트장에 들어가면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질 때가 종종 있었다"라고 말했다.
'러브포비아'의 관전 포인트로 '성장'을 꼽은 연우는 "러브포비아는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인물이 조금씩 성장해 나간다"라면서 "비아의 인생이 조금씩 바뀌는 과정을 재미있게 지켜봐 달라"라고 말했다. 과연 완벽하던 '러브포비아' 윤비아의 인생에 나타날 변수는 무엇이고 이를 연우가 어떻게 표현할지 관심이 주목된다.
한선호 역의 김현진은 "AI 소재를 가진 작품이라는 게 큰 재미로 와닿았다"라면서 러브포비아의 매력을 설명했다. "연기로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많아 보여 기대가 됐다"라면서 배우로서의 욕심을 드러낸 그는 "취미로 글 쓰는 걸 좋아하는 게 (선호와) 비슷했다"면서 높은 캐릭터 소화력을 기대케 했다.
이와 함께 김현진은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한 생각이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서서히 바뀌어 가는 모습"을 '러브포비아'만의 포인트라고 언급, 윤비아와 한선호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게 될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더불어 그는 '러브포비아'를 한 단어로 '변화'라고 표현하며 "작품 속 캐릭터가 그러했듯 배우 김현진 또한 많은 변화가 있었다"라고 남다르게 얘기했다.
'러브포비아'는 연우와 김현진이라는 신선한 조합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연우는 "또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 오랜만이라 생각만으로도 설렌다. 김현진 덕분에 긴장을 덜었다"라고 전했고, 김현진 역시 "연우와 동갑내기 친구라 서로 장난도 많이 치고 배려하며 촬영했다"라면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연우와 김현진은 '러브포비아'에 대한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연우는 "다 같이 열심히 만든 작품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고, 김현진도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면서 만든 작품이다. 재미있게 시청해 달라"라는 인사를 남겼다.
연우와 김현진의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19일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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