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깜짝 예능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복귀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자 박나래 측이 이를 부인했다. 박나래 측은 4일 스타뉴스에 "활동 계획이 있는 것이 아니다. 현재 정리해야 될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전 제작된 프로그램이 계획대로 공개됐을 뿐이다. 향후 활동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복귀하는 것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앞서 이날 디즈니+는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에 박나래가 패널로 출연한다고 발표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활동 중단을 했던 박나래가 이번 예능 출연을 계기로 복귀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박나래 측이 방송 복귀를 부인하고 나섰다. '운명전쟁49' 측 역시 "패널로 출연한다는 것 외에는 말씀드릴 게 없다"며 조심스러운 분위기였다.
한편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은 지난해 말부터 갑질, 횡령 등 각종 의혹을 둘러싸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A씨와 B씨는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의 피해를 주장하며 박나래를 상대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허위 주장을 근거로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며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또한 그는 주사 이모를 통해 불법 의료 행위 의혹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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