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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연상 남친=발기부전..시댁은 며느리 평가한다고" 깜짝 (물어보살)[별별TV]

  • 안윤지 기자
  • 2026-02-02
'물어보살' 사연자가 연인과 결혼을 고민했다.

2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일본 출신 사연자가 출연했다.

사연자는 "띠동갑 남자친구가 있다. 예비 시댁에서 며느리 평가를 해야지만 혼인신고를 할 수 있다고 한다더라. 1년간 동거 생활을 거쳐야 한다고 했다. 12살 연상이다. 남친은 46살"이라며 "일본에서 한국인 봉사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거기서 단장을 맡고 있었다. 임기 끝날 때쯤 남자친구가 회원 가입하겠다고 들어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도 재일 교포다. 교제할 때부터 동거, 결혼 얘기를 했다. 이것도 부모님 권유였다. 이걸 알면서 안 좋은 점이 보이게 됐다"라고 전했다.

또한 "먼저 마마보이다. 친구가 신혼여행 어디로 가냐고 물어봤는데 갑자기 제주도라고 하더라. 그래서 웬 제주도냐고 물어보니 엄마가 제주도를 추천했다고 했다. 남자친구는 아버지 회사인 택시 회사 전무다"라며 "결혼 선물로 자전거를 사준다더라. 일본 사람들은 자전거를 많이 타니 그걸 사준다고 받아들였지만, 100만원짜리 전동 자전거가 18만원짜리 일반 자전거로 바뀌었다. 마지막 단점은 발기부전이다. 관계할 상황이 있는데 안 됐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어디가 좋나. 좋아할 이유가 아무것도 없는데"라고 묻자, 사연자는 "눈매가 이수근 닮았다"라고 답했다. 이수근은 "집안에 얘기는 해봤나. 아들이 발기부전이라고. 이거 중요한 문제다. 아이를 낳아야 할 거 아니냐"라고 하자, 사연자는 "아직 못했다"라고 토로했다.

이와 관련해 서장훈은 "이건 말도 안 되는 얘기다. 지금 만난 지 3개월 정도 된 건데 모르는 사람이다. 사람 80일 만나고 평생 살겠다고 하는 건 무리 아니냐"라고 지적했다.

한편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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