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박중훈, 故안성기 별세 1달도 안 돼 그리움..영화제 나란히 앉은 모습 '뭉클'

  • 한해선 기자
  • 2026-02-02

배우 박중훈이 고(故) 안성기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박중훈은 1일 자신의 SNS에 아무 멘트 없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중훈이 과거 고 안성기와 영화제에 참석한 모습이 있었다.

그는 고인과 40년 동안 '투캅스'(1993),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라디오 스타'(2006) 등 4편의 영화를 함께 찍으며 남다른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박중훈은 고 안성기와 '라디오 스타'로 제27회 청룡영화상에서 공동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 안성기가 지난달 5일 세상을 떠난 후, 박중훈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또 한번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중훈은 지난달 9일 SNS에 "그토록 겸허하게 살았던 사람. 그토록 사랑받았던 배우. 안성기 선배님이 떠나셨습니다. 사무치는 슬픔과 그리움이 멈출 것 같지 않습니다. 선배님이 하늘에서 편안하게 계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안성기는 지난 1월 5일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30일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했고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6개월 만에 재발해 투병을 이어왔다.

고인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졌으며,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