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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육아 황금기인데..이다은 "조금만 빨리 컸으면" 먹먹하네

  • 윤상근 기자
  • 2026-02-02



'돌싱글즈2' 출연자 이다은이 돌싱 육아 근황을 전하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다은은 2일 "요새 육아 황금기인지 리은이는 리은이댇로 남주는 남주대로 진짜 넘나 귀여워서 요새 맨날 하는 생각인데 조금만 천천히 컸으면"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다은은 "오랜만에 남매샷. 요즘 참 생각 많은 저 ㅋㅋㅋ"라고 운을 떼고 "제가 원래는… 용기가 아주 많은 타입은 아니었거든요? 20대 때 친구들은 제가 기 세다고 했지만, 돌이켜보면 그때는 사실 살짝 센 척을 했던 건지도 모르겠어요오ㅎㅎ (외모가 살짝 센 편(?)이라 더 그랬던 것 같아요…ㅎㅎ)"라고 전했다.

이어 "근데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니까… 사람이 이렇게까지 단단해질 수가 있나 싶어요!! ㅋㅋㅋ 아무 데서나 쓸데없이 기 세지는 게 아니라, 지켜야 하는 존재가 둘이나 생기니까 자연스럽게 내공이 쌓였달까!!"랄며 "이제는 이상하게… 애들 덕분에 무서울 게 없어요..!! 어디 가서 잠깐 자신감이 흔들리는 순간이 와도 '나는 두 아이의 엄마다' 라는 사실이 저를 다시 세워주거든요! 허세도 아니고, 센 척도 아니고 그냥 진짜로 센 사람이 된 느낌?"이라고 전했다.

이다은은 "엄마라는 이름이란 참…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의 저는 예전보다 훨씬 더 용기 있고, 단단한 것 같습니다아! 이제는 정말 '센 엄마' 가 맞는 것 같아요. 좋은 의미의 '센 사람' 그런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요즘입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다은은 아이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아이들과의 여행은 늘 중독성이 있어요. 힘들지만 그만큼 몇 배로 돌아오는 행복감이란"이라고 전했다. 이다은은 "남주의 인생 세 번째 비행, 나름 성공적. 리은이랑 둘이 까르르 노는 모습은 정말 쏘 큐트 ㅎㅎ 근데 솔직히 말하면, 오빠랑 눈 마주치며 동시에 한숨 쉬는 순간이 꽤 잦답니다ㅋㅋㅋ (부부 시그널 같은 거 아시죠오)"라며 "그럼에도 참 고마워 얘들아!ㅋㅋㅋ 엄마가 좀 푼수지만 더 멋진 엄마가 되어볼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2022년 종영한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뒤 결혼했다. 슬하에는 딸 리은과 아들 남주가 있다.
윤상근 기자 |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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