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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덱스 선물 준비에 설렘 폭발.."♥내 마니또는 좋겠다" 선물 폭격 예고[마니또클럽][★밤TView]

  • 김정주 기자
  • 2026-02-01
가수 제니가 덱스를 떠올리며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1일 첫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클럽'에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신입 회원으로 출연해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비밀리에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각각 판다 제니, 황소 덱스, 토끼 추성훈, 여우 노홍철, 너구리 이수지 등 동물로 변신해 탐색전을 펼쳤다.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받은 이들은 본격적인 마니또 활동을 시작했다.

제니는 자신의 마니또가 덱스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의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를 정독하며 덱스의 취향 파악에 나섰다. 제니는 덱스의 취미가 MMA, 헬스, 블록 조립이라고 판단한 뒤 선물 준비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선물 코스를 떠올리며 "지금 약간 설렘 폭발이다. 하루 종일 재미있을 것 같다. 너무 설렌다"며 발을 동동 굴렀다.

평소 지인들에게 선물을 자주 하는 것으로 유명한 제니는 "신박하게 할 자신 있다. 나의 마니또는 좋겠다"라고 자화자찬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는 덱스의 본명(진영)이 쓰인 과자를 선물하기 위해 용산구에 위치한 편의점을 돌며 과자를 쓸어 모았다. 제니는 "저 히트텍 왜 입은 거죠? 도파민 때문에 몸에서 열이 계속 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주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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