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이 9세 연하의 아내와 둘째 딸을 방송에 공개한 후 애틋한 가족애를 드러냈다.KCM은 30일 자신의 SNS에 "뒤늦게 방송을 보다가 문득 옛날 사진들을 한참 들여다 봤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작았던 아이들이 어느새 이렇게 훌쩍 커버렸다는 게 괜히 마음 한쪽을 슬며시 건드리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공감하시는 분들, 분명 계실 거다. 시간이라는 게 참 빠르다.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이 고작 10년쯤이라는데, 그래서 더더욱 지나가는 하루하루를 붙잡듯 많은 추억을 남겨보려 한다"고 자녀들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그러면서 "늘 미안한 우리 가족들 그리고 늘 고마운 마음뿐이다. 강창모에게 태어나줘서 정말, 너무 너무 고맙다"고 덧붙였다.
KCM은 이와 함께 둘째 딸 서연 양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앞서 KCM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13년간 숨겨야만 했던 아내와 둘째 딸을 방송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특히 KCM보다 9세 연하인 아내는 그룹 뉴진스 민지와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으며, 딸 서연 양 역시 엄마를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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