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담담하게 근황을 전했다.최근 이제훈은 개인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제훈이 야경을 배경 삼아 자세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려한 도시 야경을 등지고 담담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제훈은 직접 카메라를 잡는 등 촬영장에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이제훈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진지한 모습으로 연기에 임하고 있다.
한편 이제훈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3'에 출연 중이다.지난 8월에는 2016년 방영된 '시그널' 후속작이자 tvN 개국 20주년 기념작으로 특별 기획된 '두 번째 시그널' 촬영을 마쳤다. 전작에 이어 조진웅, 김혜수, 이제훈 등이 다시 한번 주연 배우로 출연했으며, 김은희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그러나 조진웅에 대한 소년범 논란이 불거지며 조진웅이 은퇴를 선언, '두 번째 시그널' 역시 직격타를 맞아 그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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