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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괴 맞음" 최준희, 또 성형 고백..실밥 풀고 부기 덜 빠진 얼굴

  • 최혜진 기자
  • 2025-12-10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성형수술을 받았다.

지난 9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수술한 지 7일 차"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최준희는 "눈 밑에 노랗고 붉게 멍이 들었다. 어제 실밥을 풀었다. 부기가 덜 빠진 상태지만 오늘 화장을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이 "눈 뭐 하신 거냐. 뒤트임 복원하신 거냐"라고 질문하자 최준희는 "이것저것 많이 했다"고 답했다.

한편 최준희는 앞서 쌍꺼풀, 코, 안면 윤곽, 눈 뒤트임과 밑트임 수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지난 8월에는 "'성괴'(성형 괴물) 아님? 하는데 맞음"이라며 성형 악플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

최준희는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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