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출연자 순자가 사랑을 시작했다. 최근 22기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22기 순자와 그의 남자친구가 함께 찍은 네컷사진이 담겼다.
22기 순자는 남자친구와 뽀뽀를 하며 달콤한 애정전선을 자랑했다. 또한 두 사람은 밀착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를 본 22기 현숙은 "축하해. 히히 실제로 봤지만 진짜 잘 챙겨주시는 분. 큰아들미 뿜뿜"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22기 순자는 전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이혼했다.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으며, 직업은 반도체소자 제조사에서 야간 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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