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현은 오는 20일과 21일(현시지각) 대만 타이베이 NTSU ARENA에서 첫 솔로 월드 투어 '2025 BAEKHYUN WORLD TOUR Reverie in TAIPEI'(2025 백현 월드 투어 레버리 인 타이베이)를 개최한다.
이 가운데 백현은 최근 팬들에게 "아이폰17을 대만에서 구매했다"라고 알렸다. 19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아이폰 1차 출시국에 한국도 포함돼 있지만, 백현은 이날 대만에 머무는 만큼 현지에서 살 것이라는 말이다.
다만 대만은 다른 나라보다 아이폰 가격대가 비싼 편에 속하기에, 팬들 사이에선 "굳이 대만에서 아이폰을 사야 할 이유가 있느냐"라는 물음이 나왔다.
이에 백현은 "바로 '언박싱'(unboxing) 영상을 찍고 싶어서 그랬다"라고 답했다.
한편 백현은 남미, 미국,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29개 도시에서 솔로 월드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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