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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 반려견' 루, 15살에 세상 떠났다.."벌써 보고 싶다"[스타이슈]

  • 한해선 기자
  • 2025-08-29

그룹 샤이니 멤버 고(故) 종현의 반려견 루가 세상을 떠났다.

지난 28일 종현의 반려견 루 SNS 계정에는 "2010.3.5 - 2025.8.28 루야 그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덕분에 많이 웃었고 힘낼 수 있었어.
그곳에서 평안하길 바라"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엄마랑 나랑 언제나 지켜봐 줄거지? 언제나 사랑해. 그리고 벌써 보고싶다...."라는 글이 덧붙어 올라왔다.

2010년에 태어난 루는 15살의 나이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이 계정은 종현의 가족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는 종현이 친누나에게 선물한 강아지였다. 종현은 누나에게 루를 선물하며 '가족과의 소통 단절을 우려한다'는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는 종현이 자신의 SNS에 자주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도 친숙했던 강아지다.

2018년에는 루가 실종되는 일이 있었다. 당시 소담 씨는 "종현이가 가족과의 소통 단절을 우려하며 제 품에 안겨준 저의 소중한 가족 루를 잃어버렸다"는 글을 통해 도움을 요청했고, 며칠 뒤 루는 가족의 품에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

한편, 종현은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해 '누난 너무 예뻐', '줄리엣', '셜록', '뷰', '링딩동'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그러다 그는 2017년 27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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