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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유명 보컬전문가 잇단 극찬 '보컬테크닉+음색'..모든게 완벽한 '퍼펙트맨'

  • 문완식 기자
  • 2020-11-01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9주째 최상위권에 랭크되며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유명 보컬 전문가들의 이목이 멤버 지민에게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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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이자 유명 보컬 코치인 애덤 미샨(Adam Mishan)은 그래미 '레코딩 아카데미'의 '프레스 플레이' 무대 리뷰에서 지민의 목소리는 지민밖에 가질 수 없다. 브루노 마스(Bruno Mars)처럼 아침에 눈 뜨자마자 높은 '도'(Do)를 낼 수 있는 사람이다라며 지민의 유니크한 음색과 독보적 고음에 대해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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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보컬코치 샘 존슨(Sam Johnson)은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 NPR 음악 프로그램 '타이니 데스크(홈) 콘서트'에서 고음에서 풍성한 벨트 기술(흉성을 끌어올려 두성에 가까운 소리로 전환하는 기술)을 쓰고 있다. 이 부분(단독보컬 파트)에서 확실하게 보여줬다며 굉장히 건강한 가창 방법이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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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 보컬 코치 제이크 킴(Jake Kim)은 다양한 '다이너마이트' 무대 리뷰를 통해 마디마디마다 스타일을 다르게 연출한다. 매일 볼 때마다 색다르다며 끝음 처리가 기술적이고 노래를 정복하고 있는 느낌이다라며 완벽한 지민의 보컬 스킬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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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트레이너 샘 스콧(Sam Scott)은 미국 MTV 뮤직비디오어워즈에서 몇 명은 가성 부분의 소리를 쓰는 것 같은데 지민은 가성이 아닌 두성을 사용한다. 래퍼들과 대비되기 때문에 지민의 톤이 다른 게 매우 좋다며 그는 (지민의)노래에 빨려 들어갈 것 같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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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앞서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단단히 받치는 기둥이라고 말한 조은재 대중문화평론가의 평가를 뒷받침하는 표현으로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더욱 색깔 있고 풍성하게 만드는 차별화된 지민만의 보컬에 대한 분석으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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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지민은 후렴구와 킬링파트, 고음 등의 파트를 도맡아 담당하며 앞서 언급한 벨트 기술뿐 아니라 방탄소년단의 트렌디한 음악에 더욱 돋보이는 파사지오(Passaggio, 흉성과 두성의 음색 차이를 균질하게 만드는 테크닉)스킬 등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는 독보적 보컬력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여 보컬 전문가들의 극찬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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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숀 멘데스(Shawn Mendes)와 함께 아시아 남자가수로 유일하게 '가장 섹시한 목소리를 가진 남자 5인', 네티즌 선정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남자 아이돌'에 선정되는 등 '음색킹' 대표주자로서 보컬력과 음색 모두 완벽한 '퍼팩트맨'으로 각종 글로벌 메이저 차트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뤄가고 있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가 되고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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