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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달려라 방탄'서 리코더마저 완벽 연주..못하는 게 없는 '사기캐'

  • 문완식 기자
  • 2020-10-28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달려라 방탄'에서 리코더까지 완벽히 연주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27일 공개된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프로그램 '달려라 방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학창시절로 돌아간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음악, 한문, 체육 수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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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지민은 남다른 센스와 물오른 예능감은 물론 예체능마저 완벽히 수행하는 능력자 '사기캐'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웃음까지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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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음악 시간에 동요 '둥근해가 떴습니다' 연주 미션으로 멜로디언과 리코더가 주어지자 끊임없는 예능감으로 웃음을 주며 반전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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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연습시간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웃음 코드로 탄생했던 지민의 고유 단어 '라지벌라라'를 박자에 맞춰 외치는 등 '장꾸'(장난꾸러기) 모습의 어린 학생의 모습으로 돌아가 행복한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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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미션이 시작되자 진지하게 한 음, 한 음 정확히 연주하는 것은 물론 현란한 애드리브까지 선보이며 완벽히 리코더 미션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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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9년간 반장을 도맡아오며 명문 예술고 전체 수석 입학자인 지민은 모든 수업에 열심이었다는 은사의 증언답게 이날 방송에서도 모범생의 진수를 보이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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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체육 시간에는 더욱 빛나는 활약으로 연이어 폭소를 터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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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먼저 림보 게임을 진행 하기 전 준비 운동 시간에 9년 차 검도 수련자다운 자세로 예능 감각을 발휘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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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년간의 운동으로 다져진 근력 및 코어 힘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몸을 뒤로 한 채 발목을 완전히 꺾은 상태로 림보를 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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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넘치는 사랑으로 멤버들과 아미들을 다정하게 대해 온 지민은, 음식을 먹는 미션 촬영 도중 선생님 역의 진에게 조용히 다가가 입에 김밥을 넣어주는 등 사려깊은 '인성갑' 행동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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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리코더 연주까지 잘하다니 역시 만능 모범생, 신이 몰빵한 사기캐다, 어떤 예능보다 지민 오빠가 제일 웃겨요, 라지벌라라에서 폭소터졌다, 못하는 걸 못하는 지민, 지민 is 완벽, 사려 깊음까지 대박 등 감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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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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