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는 배우 이규형, 이주영, 옹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재중은 이규형을 향해 "지금 관리하고 있냐"고 물었다.
이규형은 "살짝 다이어트 중"이라고 답했고, 김재중은 "마흔 넘으면 살이 잘 찌는 것 같긴 하다. 그냥 몸이 커지고 두꺼워진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실 오늘 아침에도 사우나 가서 1시간 땀 빼고 왔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김재중은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몸에 독소가 많아서 그렇다"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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