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 2위를 기록했다.

박서진은 지난달 26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달 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5주(203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8만 4559표로 2위에 올랐다.

박서진에 앞서 1위는 영탁이었다. 그는 18만 9405표를 받았으며, 이로써 203주 연속으로 정상 자리를 지켰다.

이들의 뒤를 이어 3위는 이찬원(6만 2130표), 4위는 장민호(4만 1666표), 5위는 임영웅(8809표)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