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홍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준버미 어린이집 갔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홍현희는 "준범이가 자는 잠에 예전처럼 알콩달콩 이야기를 찍으려고 해도 자버린다. 많은 분들이 자고 나서 두 분만의 시간이 (있을 거라고 예상하는데) 없다. 골아떨어진다"라며 육아로 바쁜 현실을 전했다.

제이쓴도 거들어 "(가짜 뉴스 출처가) 어디서 발단됐는지는 안다. 그런데 그 뉘앙스가 아니다. 이거 얘기하는 것도 웃기지 않다. 솔직히 (사실이) 아니니까 별로 신경이 안 쓰인다"라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끝으로 그는 "10분 키스 영상 내보낼래?"라며 불화설을 일축하고 가짜뉴스를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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