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진아름이 자신만의 기럭지를 뽐냈다.
진아름은 17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진아름은 사진과 함께 "레인부츠도 일상에서"라고 덧붙였다.

사진을 통해 진아름은 키 174cm에 걸맞은 다리 라인을 뽐내고 있다.
진아름은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 열애 7년 끝에 결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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