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이솔이는 개인 계정을 통해 박성광의 얼굴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이솔이는 "팔자(팔자주름) 옅어진 게 신기해서 급하게 찍어본"이라고 설명했다.
박성광은 팔자주름 없이 팽팽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달 여성 암 투병 중이라고 밝히며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며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응급실에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 지금도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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