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세븐이 뮤지컬 '드림하이'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22일 세븐은 개인 SNS에 "얼굴이 작은 게 아니라 손이 큰 거임"이라며 팬들이 업로드한 사진을 리그램했다.
이어 세븐은 "힘든 게 아니고 힘든 척 하는 거임", "신난 척 아니고 진짜 신난 거임", "'뮤직뱅크' 아니고 뮤지컬 '드림하이'임", "막공까지 5회 남았습니다. 아직도 못 보신 분 서두르세븐♥"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세븐, 선예, 이지훈 등이 출연 중인 뮤지컬 '드림하이'는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6월 1일까지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세븐은 배우 이다해와 약 8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결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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