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미는 20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곧 돌을 맞이하는 세아. 시간 진짜 빠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아유미와 남편, 딸이 한복을 차려 입고 돌 기념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아유미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딸을 바라보며 행복해하고 있다.


이어 "아직 엄마가 된지 1년 밖에 안됐지만 세아를 통해 참 많은 걸 배우면서 엄빠도 성장 중"이라며 "앞으로 세아에게 다가올 날들이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길이었으면 좋겠다 기도합니다. 1년 동안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6월 딸을 낳았다. 아유미는 지난 3월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육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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