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 팬카페 '영탁이찐이야'는 영탁의 생일을 맞아 5월 13일 경북 안동 지역에 라면 220상자와 어묵 100인분, 직접 뜬 수세미 1상자를 전달했다. 팬들은 안동 지역 사과 농가를 찾아 자원봉사도 했다.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영탁이찐이야'는 오는 6월 15일에도 안동 지역에서 자원봉사를 할 예정이다.
한편 영탁도 경북 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 3월 26일 1억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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