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효연이 캘리포니아에서 핫한 볼륨감을 뽐냈다.
효연은 14일 캘리포니아의 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찍은 근황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게시물 속 효연은 브라탑과 레깅스만 입고 필라테스에 집중하며 반전 볼륨감을 뽐내고 있다.



앞서 효연은 지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 위치한 NeueHouse Hollywood(누이하우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Lee Soo Man: King of K-Pop'의 'PREMIERE & AFTER PARTY(프리미어&애프터 파티)' 시사회에 참석했다.




효연은 DJ HYO로서 할리우드 야경의 루프탑 파티에서 디제잉 무대를 준비해 참석자들이 열광했고, 스승 이수만의 장난기 어린 디제잉 턴테이블 댄스에 호흡을 맞추는 등 축제 분위기를 한층 띄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