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방송인 겸 유튜버 랄랄(본명 이유라)이 파격 메이크업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랄랄은 개인 SNS에 "얼굴에 저주 걸렸네"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랄랄은 핑크빛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은 채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 모습. 아치형 눈썹을 하고 뭔가 심드렁한 듯 아무런 표정을 짓지 않고 있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이에 팬들은 "더 성났어", "곽튜브 닮으셨어요", "진짜 그만해", "남편 님도 무서우실 것 같아" 등의 댓글을 남기며 랄랄과 소통 중이다.
랄랄은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개인 유튜브 채널 '랄랄'의 현재 구독자수는 180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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