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5인조 걸그룹 UDTT(우당탕탕 소녀단)가 남다른 꽃미모를 자랑하며 데뷔 기대감을 높였다.
신예 5인조 걸그룹 UDTT(우당탕탕 소녀단)가 남다른 꽃미모를 자랑하며 데뷔 기대감을 높였다.소속사 SW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과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UDTT의 단체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단체 이미지 속 UDTT는 수트 콘셉트로 카리스마를 극대화한 모습이다. 멤버들은 각자 고혹, 강렬, 청순 등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완벽한 비주얼 합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수트 콘셉트와 180도 다른 청초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UDTT는 싱그러움과 청순미까지 섭렵하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
UDTT는 앞서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출신 리사코를 비롯해 MBC '방과후 설렘' 출신 구한나, SBS '유니버스 티켓' 출신 권예진, '2021 무용과 오페라' 대상 출신 정세나, '2016 청소년 댄스대회' 수상한 바 있는 한채희를 공개한 바 있다. 다채로운 경력을 지닌 5인 멤버들이 뭉친 만큼, 빛나는 시너지가 기대된다.
UDTT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듀서 겸 작곡가 윤일상이 프로듀싱한 걸그룹으로 내년 초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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