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독거노인들을 위한 급식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임영웅 팬클럽 부산 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매달 둘째 수요일에 부산연탄은행에서 진행하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급식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 부산 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50만원의 후원과 함께 도시락나눔 봉사를 한다.

부산 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2020년 11월부터 현재까지 김장 봉사, 도시락 나눔, 빨래방 후원, 내의기부 등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 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임영웅을 위한 응원 방법을 부산 영웅시대에게 전파하며 무료 봉사를 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 부산 초읍동에 사무실을 열고, 스터디와 독거노인들을 위한 봉사를 하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