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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유포리아' 日노래방 점령..'조이사운드' 가라오케 랭킹 K팝 부문 3년 연속 랭크 'BTS곡 최초'

  • 문완식 기자
  • 2021-06-26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유포리아'(Euphoria)가 일본 '조이사운드'(JOYSOUND) 노래방 랭킹에 3년 연속 랭크되며 열도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일본 브라더 공업그룹 엑싱(XING)의 가라오케 반주기·노래방 체인 브랜드 '조이사운드'는 최근 '2021年JOYSOUNDカラオケ上半期ランキング'(2021년 JOYSOUND 가라오케 상반기 랭킹) Top20을 발표했고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가 K-팝 부문 10위를 차지했다.


해당 랭킹에 따르면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1위,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 8위, '유포리아'가 10위, DNA가 20위로 Top20위 안에는 방탄소년단 곡 4개가 올라있다.

'유포리아'는 방탄소년단 솔로곡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유포리아'는 2019년, 2020년 JOYSOUND 가라오케 K-팝 부문 상반기와 연말 랭킹에 각각 오른 바 있어 3년 연속 랭크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방탄소년단 전체 곡 중 최초 3년 진입, 최장 기간 랭크된 기록으로 열도에서 '유포리아'의 강력한 인기를 엿보게 했다.
가라오케 인기곡 랭킹은 팬덤을 넘어 실제 현지 대중들에게 어떤 노래가 인기를 끌고 있는 지 대중성을 가늠하는 지표로도 볼 수 있어 더욱 주목할 만한 음원 성과이다.

'유포리아'는 지난 2018년 방탄소년단이 발표한 LOVE YOURSELF 結 Answer 앨범에 수록된 정국의 두 번째 솔로곡으로 발매 3년을 앞두고 있지만 글로벌한 인기와 음원 기록 행보는 현재 진행형이다.

'유포리아'는 최근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69주째 진입했고 역대 한국 아이돌 솔로곡 중 최장 기간 차트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세계 최대 음원 사이트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K팝 남자 아이돌 솔로곡 최초로 2억 47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서는 등 세계적인 음원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유포리아'는 아름다운 멜로디에 정국의 맑고 청량한 보이스, 특유 청아한 음색, 섬세한 감성이 더해져 리스너들의 귀를 가로잡는다.

사랑에 빠진 순수한 감정을 표현했다는 '유포리아'에 대해 정국은 "녹음할 때 진짜 힘들었다. 그러나 제 본연의 날 것과 감정, 노력이 고스란히 들어간 곡이다"라며 애착을 드러냈고 "아주 어린 소년과 아주 성숙한 남성 사이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녹음은 어려웠지만 제가 느꼈던 그런 감정들이 녹음에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Euphoria, BANGTANTV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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