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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asia artist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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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7기 정숙, 결국 영수까지 흔들었다.."내게 오길 바랬다" 솔직 고백[★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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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7기 정숙, 광수 무릎베개에도 '심쿵無'..상철 질투만 자극[★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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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기 정숙, 이번엔 발가락+목선 터치 스킨십..특급 기술에 3MC 입틀막[나솔][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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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펜션 사장까지 반했다"..데프콘, 27기 정숙 향한 폭발적 인기 주장[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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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rtist
LEE YI KYUNG
actor
Member
LEE YI KYUNG
Agency
SANGYOUNG ENTERTAINMENT
debut
2012
Introducing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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